이제 요리에 적응이 되어 가는 것을 느낀다.
그와 동시에,
요리 슬럼프가 찾아왔다.
바쁘고, 일에 정신을 쓰다보니 (으잉? 그럼 그전에는? ㅠㅠ)
요리에 설레임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귀찮기도 하고, 그냥 대충 냉동 요리 돌려먹거나 라면을 먹거나...
밥도 하기 귀찮다. 하지만 위장병으로 라면이나 빵에 치즈로 대충 때우는 일도 못하고... 그래서 어찌어찌 밥을 먹는다.
어쩌다 요리를 해도, 예전처럼 맛있지가 않다.
예전에는 내가 한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다. (;;;; 자화자찬이 심했다)
이제는 감흥도 없고, 맛도 그냥 그렇다.
지금 돌아보니, 요령이 생겨서,
기본적인 것을 대충 빼먹고, 재료의 신선도도 덜 따지고,
적당히 있는 것으로 시간을 줄여서 만드는 방법을 택해서 그런가보다.
이리하여, 설렘도 없고, 맛있지 않으니, 또 하기도 싫고, 이런 악의 고리가 완성되었다. 뭐, 그래도 상관없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내가 쏟아부은 요리에 대해 돈/정성/시간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 않으니까.
그리고 "요령"이 생긴것이 어디냐.
이렇게 오늘 한끼도 지나가면서 글을 남긴다.
그와 동시에,
요리 슬럼프가 찾아왔다.
바쁘고, 일에 정신을 쓰다보니 (으잉? 그럼 그전에는? ㅠㅠ)
요리에 설레임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
귀찮기도 하고, 그냥 대충 냉동 요리 돌려먹거나 라면을 먹거나...
밥도 하기 귀찮다. 하지만 위장병으로 라면이나 빵에 치즈로 대충 때우는 일도 못하고... 그래서 어찌어찌 밥을 먹는다.
어쩌다 요리를 해도, 예전처럼 맛있지가 않다.
예전에는 내가 한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다. (;;;; 자화자찬이 심했다)
이제는 감흥도 없고, 맛도 그냥 그렇다.
지금 돌아보니, 요령이 생겨서,
기본적인 것을 대충 빼먹고, 재료의 신선도도 덜 따지고,
적당히 있는 것으로 시간을 줄여서 만드는 방법을 택해서 그런가보다.
이리하여, 설렘도 없고, 맛있지 않으니, 또 하기도 싫고, 이런 악의 고리가 완성되었다. 뭐, 그래도 상관없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내가 쏟아부은 요리에 대해 돈/정성/시간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 않으니까.
그리고 "요령"이 생긴것이 어디냐.
이렇게 오늘 한끼도 지나가면서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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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04:17 | DELETEVisang's tory :: 음식 근황.